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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진, 패혈증 테라노스틱스 연구결과 글로벌 학술지 게재
등록일: 2024-06-20  |  조회수: 281

"패혈성 쇼크 생존율 높일 수 있는 혁신적 대안 제시할 것으로 기대"

미림진(대표 진미림)은 WARS1을 타깃으로 하는 패혈증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연구 결과를 세계적 의학 학술지인 'EMBO 분자의학(EMBO Molecular Medicine, IF=14.005)'에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논문 제목 'Highly secreted tryptophanyl-tRNA synthetase as a potential theranostic target for hypercytokinemic severe sepsis').

EMBO 분자의학에 게재된 미림진의 WARS1 연구결과의 요약 / 그래픽=미림진
EMBO 분자의학에 게재된 미림진의 WARS1 연구결과의 요약 / 그래픽=미림진

패혈증은 심각한 감염에 대한 인체의 이상 면역반응으로 장기손상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패혈성 쇼크의 경우 40% 이상의 사망률을 나타내며, 매 해 1100만명이 사망하지만 세계적으로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패혈증 환자들은 과도한 염증 반응(사이토카인 스톰)으로 급성 사망(과염증성 패혈증)하거나, 면역마비에 의해 재감염으로 사망(면역마비 패혈증)한다. 단일 사이토카인 억제제로는 다수의 염증성 사이토카인들이 유발하는 사이토카인 스톰을 제어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혈중 WARS1 수준을 통해 사이토카인 스톰·쇼크·장기손상·조기 사망의 위험이 있는 과염증성 패혈성 쇼크를 신속히 진단하고 선별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또 WARS1은 사이토카인 스톰을 일으키는 최상위 염증유발인자로서, 과염증성 패혈성 쇼크 치료타깃으로서 활용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에 따르면 경증 패혈증 마우스에 WARS1을 주입하면 사이토카인 스톰을 일으키고 장기 손상이 일어나 개체 사망이 발생했다. 

 

이어 해당 연구는 중증 패혈증 마우스가 혈중으로 고농도의 WARS1을 분비하면서 사이토카인 스톰을 일으켜 72시간내에 모두 사망한다는 사실도 관찰했다. WARS1 중화항체를 투여해 WARS1을 제거하면 사이토카인 스톰과 장기 손상이 억제되었고, 항생제 병용투여로 90%의 마우스가 생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진미림 미림진 대표는 "지난 30여년간 패혈증 치료제 개발 실패의 원인인 환자의 이질성과 단일 사이토카인 억제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정밀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최초로 규명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응급 중환자실에 입원 시 혈중 고농도 WARS1 수준으로 과염증성 패혈성 쇼크 환자를 신속 진단하여 선별된 환자에게만 WARS1 중화항체를 즉시 주입하는 임상 시험으로 정밀 치료 효과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림진은 치료제가 없거나 현 치료제에 불응하는 난치성 면역질환 치료제로서 WARS1 중화항체를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에 비임상 연구에 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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